이 영상은 ‘시라스 돈돈’의 타나카 쿠마가와 씨를 소개하는 Part2 내용으로, 추천 상품 3가지(도요스 시장 직송 신선한 시라스, 명란젓, 절임류)의 상세 소개부터 시작됩니다. 도전 아라카와선의 귀여운 매력에 반해 있고, 시발·종점역이라는 입지의 좋음을 평가하는 타나카 씨의 상점가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향후 전망으로는 시장에서 가정으로의 ‘중계점’ 역할을 소중히 여기며, 일본의 식문화를 계속 지켜나가고 싶다는 사명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점포 ‘구이생선 돈돈’을 개점하여 생선 패스트푸드를 목표로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잘 씹는 것의 중요성을 전하면서 일본의 생선 문화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고 싶다는 타나카 씨의 열정과, 상점가에서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는’ 충실감이 인상적인 내용입니다.
사회자 이시자키 0:05 생선 등 여러 가지가 있어서 정말 궁금한데요, 시라스 돈돈의 추천 3가지를 알려주시겠어요?
쿠마가와 씨 0:09 우선 당연히 시라스 가게이니까 시라스죠. 시라스는 매일매일 시장에서 도요스 시장에서 경매를 하고 있거든요. 그 중 일부분을 나누어 받고 있어요. 그러면 정말 신선도가 좋았어요.
사회자 이시자키 0:29 정말 맛있죠. 저도 회로 먹어봤는데…
쿠마가와 씨 0:31 매일매일 달라요. 잡힌 것을 일부 나누어 받는 것이니까 매일 다르거든요. 지난번에 산 것과 같은 걸로 해달라고 해도 그건 아마 없을 것 같아요. 가격은 같게 하고 있지만, 그건 없죠. 뭐,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역으로 말하면 여러 가지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잖아요. 우선 시라스가 첫 번째예요. 두 번째. 명란젓. 명란젓. 명란젓은 이 명란젓이에요. 부서진 것, 부서진 가루인데, 도요스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이건 정말 최고 추천 상품이니까, 이 명란젓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건어물이죠. 건어물은 뭘 먹어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꼭 정말 드셔보시길.
사회자 다카스기&이시자키 1:29 가격이 합리적이네요. 저렴해요.
쿠마가와 씨 1:33 제가 생각하기에 이 정도 가격이겠다 싶어서 매기고 있으니까, 이걸 비싸게 하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단골손님들이 많이 오세요.
사회자 이시자키 1:47 조이풀 미노와에 기대하는 것이나 조이풀에 매력을 느끼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쿠마가와 씨 1:53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도전이죠. 도전을 최근에 봤는데 그렇게 귀여운 건 없어요. 엄청 귀여워요. 그렇게 움직이고 있어요. 그리고 그걸로 매일 생활 통근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건 장난감이 아니거든요. 놀이공원이 아니에요. 놀라워요. 놀이공원 놀이기구인가 했어요. 아, 이게 뭐지 좋겠다 하고 시간이 있으면 타고 좀 놀러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여기는 도전의 시발이자 종점이잖아요? 그리고 그곳에 있는 상점가, 게다가 미노와역에 가깝고, 게다가 바로 거기니까요. 정말 입지가 좋아요.
사회자 이시자키 2:41 그리고 앞으로 시라스 돈돈은 어떻게 되고 싶으신가요?
쿠마가와 씨 2:44 네. 이 시라스 돈돈의 의미는 요컨대 시장에서 가정으로 제공하는 중계점이라는, 그게 기본적으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신선한 것을 식탁에 전달하는 중계점으로서 이걸 계속하고 싶어요. 게다가 이 해산물은 앞으로 점점 잡히지 않을지도 몰라요. 왜 이런 작은 고기를 잡냐고 할지도 몰라요. 아니에요, 하지만 이건 일본의 식문화고, 이건 여기서 남겨둘 거예요. 또 하나, 지금 새로 근처에서 가게를 시작했어요. 구이생선. 구이생선 돈돈이라고 해서, 돈돈돈돈 시리즈인데, 구워버리자 같은. 구워버리자. 구워버렸다. 구웠습니다, 같은. 뭐, 목표하는 건 구이생선 패스트푸드예요. 따뜻한 상태로 가져가시는 게 이상적인데 지금은 도시락집이 돼버렸지만, 도시락 물론 담아서 여기 상품을 그냥 파는 게 아니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생각해주세요. 그런 걸 좀 하고 싶어요. 어떻게든 그걸 가공해서 이렇게 해서 예를 들어 제가 직접 먹어보고 맛있다고 생각하면 그걸 손님에게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라고.
사회자 4:06 사랑을 느껴요. 생선가게의 사랑을요.
쿠마가와 씨 4:09 또 도시락에 볶은 가루를 올리고 뚜껑만 덮어두면 찜이 돼요. 그런 작은 궁리로 새로운 제안을. 그렇죠. 그래서 저쪽에서 좀 생각해보고 싶다는 게, 그걸 제공하고 싶어요.
쿠마가와 씨 4:25 앞으로는 일품요리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드실 수 있게 2석이지만 있거든요.
사회자 이시자키 4:34 아, 정말 스토리가 있네요. 그러니까 여기서 좋은 거예요. 여기서 생것을 사고 저쪽에서 구워주고 이게.
쿠마가와 씨 4:43 이 가게의 존재 가치는 요컨대 일본 음식을 남겨두고 싶다는 것, 일본 음식을요. 이 생선 문화를 먹어주셨으면 해요. 계속하고 싶어요. 뼈를 튼튼하게 하고, 이도 튼튼하게 하고, 씹는다는 게 제일 좋은 일이잖아요? 바로 눈을 씹고 멸치를 빨고, 그게 절대 좋다고 생각해요.
사회자 이시자키 5:10 그럼 마지막으로 부이사장 다카스기 씨께서 제3회를 마친 소감을 부탁드려요.
사회자 다카스기 씨 5:14 가게는 사람으로 만들어진다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가게를 누가 만들었냐고 하면 역시 그 점주님, 스태프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그게 정말 기획되었다고 할까요. 마음을 담고 손님이 오고 있다는 흐름이 역시 그 단골 손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고객 본위고 또 사명을 가진, 그 일본 식문화를 지키고 계시는 정보부원이에요.
사회자 이시자키 5:58 좀 크게 써서 정보부원이다 같은! 정말 대단해요.
사회자 이시자키 6:06 아, 하지만 오늘은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여러 가지 경비원 일이나 여러 생각이나 스토리도 들었고 정말 실제로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모르죠.
쿠마가와 씨 6:24 그렇죠. 결국 집대성이에요. 저에게는 이제 여기서 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회자 다카스기 씨 6:29 뭔가 아시겠어요?
쿠마가와 씨 6:24 그래도 죽지는 않지만
사회자 다카스기 씨 6:29 칼슘이라든지, 이제 여기서 죽어도 괜찮다는 건, 그만큼 충실하다는 거죠?
사회자 6:38 좋네요. 매일매일 그런 게 있죠. 매일 어쩔 수 없어요.
쿠마가와 씨 6:44 손님이 와도 정말 오면 뭐 그런 느낌이지만, 안 와도 즐거워요. 왜냐하면 역시 낚시를 좋아하거든요. 기본적으로.
사회자 이시자키 6:55 아,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는 게 정말 강하네요. 강하다기보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존경할 만해요. 오늘 3회차 끝났지만 앞으로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돈돈 발전했네요. 돈돈 씨에게도 손님이 돈돈 와서 돈돈 기뻐하고 계세요.
사회자 7:15 네. 그럼 다음은 4회차네요. 네.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사회자 7:23 돈돈 씨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쿠마가와 씨 7:26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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