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그 드라마의 성지순례 카페 교류순다방 나고리 Part1 조이풀 미노와 공식 채널 vol4

이 영상은 조이풀 미노와 상점가의 ‘교류순다방 나고리’의 모치나가 리오 씨를 소개하는 제4회 Part1 내용입니다. 가게 이름의 유래에는 따뜻한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교류순다방’은 지역 사람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이벤트 개최를 목적으로 하며, ‘나고리’는 쇼와의 여운이 남아있는 상점가에 대한 마음과 부부의 이름 한자를 조합한 것이라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밝혀집니다. 개점 만 2주년 기념일에 촬영이 이뤄졌으며, 드라마 ‘거리를 비추는 녀석들’의 성지순례지로서 홋카이도에서도 방문객이 올 정도로 인기 가게가 되었습니다. 매장 내에 장식된 꽃이나 일러스트는 단골손님들의 선물로, 93-94세 화가 할아버지나 월 1회 다니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고객 등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지지받는 따뜻한 분위기의 다방으로 소개되며, Part2로의 연결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사회자(이시자키・다카스기)0: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회자(이시자키)0:05 조이풀 미노와 상점가 공식 채널 제4회입니다. 오늘도 진행은 조이풀 미노와의 부이사장…

사회자(다카스기)0:18 네, 다카스기입니다.

사회자(이시자키)0:20 사무국의 이시자키가 전해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정보 프로그램에서 충분히 소개되지 않은 매력적인 사장님들과 숨은 명소들을 소개해드리니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조이풀 미노와의 정말 멋지고 귀여운 다방에 왔습니다. 조이풀 미노와 상점가 내의 ‘교류순다방 나고리’에 왔습니다.

사장님인 모치나가 리오 씨입니다.

모치나가 리오 0:57 교류순다방 나고리의 모치나가 리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회자(이시자키)1:05 오늘 정말 묻고 싶은 것이 많은데, ‘교류순다방 나고리’라는 이름의 유래가 정말 궁금해서 알려주시겠어요?

모치나가 리오 1:19 이름의 유래인데요, ‘교류순다방’과 ‘나고리’로 각각 유래가 나뉘어 있어서, 원래 다방을 할 때 매장 내에서 이벤트를 개최하는 다방이라는 컨셉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이름을 봤을 때 그런 분위기가 전해지는 이름이 좋겠다고 생각했고, 조사해봤을 때 다른 곳과 겹치지 않는 이름으로 하고 싶었어요.

다른 곳에도 순다방이라는 게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벤트를 통해서 지역 사람들이나 지역 외부에서 온 사람들, 여러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서 이 ‘교류순다방’이라는 걸 먼저 앞에 두었습니다.

사회자(이시자키)2:04 네, 그리고 ‘나고리’는요?

모치나가 리오 2:07 ‘나고리’는요, 조이풀 미노와 상점가에서 오픈하면서 이 상점가의 쇼와 레트로한 느낌에 정말 매력을 느껴서 여기서 하고 싶다는 게 있었거든요. 그냥 새로운 다방이나 카페를 오픈하는 게 아니라 좀 어울리지만 약간 새로운 느낌의 가게로 하고 싶어서 이 일본식 이름이 좋았어요.

최종적으로 두 후보가 있었는데 ‘나고리’와 ‘아카리’였어요. ‘아카리’는 상점가의 불빛이라는 생각에서요.

사회자(이시자키)2:46 오, 멋져요!

모치나가 리오 2:49 그런 느낌이요.

‘나고리’는 쇼와의 여운이 남아있는 이 상점가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나고리’로 생각했는데, 최종적으로 왜 ‘나고리’가 되었냐면 남편의 이름과 제 이름에서 각각 한자를 따서 억지로 읽으면 ‘나고리’로 읽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카리’가 아니라 이 부부의 이름에서 따서 ‘나고리’라는 이름으로 했어요.

사회자(이시자키)3:20 정말 그랬군요!

모치나가 리오 3:22 네, 사실은요.

사회자(다카스기)3:24 개점한 지 얼마나 되셨나요?

모치나가 리오 3:28 오픈해서… 오늘이 4월 15일인데 4월 15일로 정확히 만 2년이 되었어요. 2주년 기념일이에요.

사회자(이시자키)3:39 오늘이요? 대단해요!

모치나가 리오 3:42 오늘이 기념일이에요. 2살이 되었어요. 3년차에 돌입해요.

사회자(이시자키)3:47 이거 정말 대단한 거 아닌가요? 전혀 몰랐어요.

사회자(다카스기)3:50 뭔가 홍보를 받으시네요, 오늘이 홍보네요. 주말 같은 때는 손님들이 오시죠? 여러 가지로 성지순례 장소잖아요? 여기는 상점가를 대표하는.

모치나가 리오 4:06 네, 감사하게도요.

사회자(다카스기)4:07 지방에서도 오시나요?

모치나가 리오 4:11 네, 제가 손님으로부터 들은 것 중에서 가장 멀었던 곳은 홋카이도에서요. 멀리서 비행기를 타고 오셨대요.

사회자(다카스기)4:19 그 드라마 때문에요.

모치나가 리오 4:21 네, 그 드라마 ‘거리를 비추는 녀석들’이라는, 2024년 4월에 방송된 드라마를 보고 팬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사회자(이시자키)4:40 와, 대단해요.

모치나가 리오 4:42 그분은 학생이셨나? 여름휴가 중에 가고 싶은데 열고 있나요? 하고. 와주세요.

사회자(다카스기)4:47 기쁘시겠어요.

모치나가 리오 4:48 네, 그래요.

사회자(이시자키)4:49 정말 기쁘시겠어요.

모치나가 리오 4:50 네, 그랬어요.

사회자(이시자키)4:55 주인공이 드라마에서 거기 숨어있었죠. 주방 안에서요!

사회자(다카스기)4:57 비밀회의를 여기서 했죠.

사회자(이시자키)5:30 크림소다네요.

사회자(다카스기)6:01 정말 2년 만에 반짝반짝하다고 하면 그렇지만, 좀 테이스트가 다른 느낌으로 부부 두 명이 하는 그 가족적인 안전한 느낌이 있네요. 그런 곳에서 지역분들도 오시고 관광 포함해서 새롭게 그런 멀리서 와주시는 분들도 있고.

손님도 여러 타입의 분들이 오셔서, 뭔가 인상적인, 누구라고는 말씀 못하시겠지만 어떤 손님들이 인상적이신가요?

모치나가 리오 6:33 인상에 남은 손님이라면… 저희 매장 내에 장식되어 있는 것들이 꽤 손님들께서 주신 것들이 많아요. 여기 장식된 이 꽃도 손님께서 주신 거예요.

상점가의 조화 꽃가게요.

사회자(이시자키)6:54 아, 만리화 씨네요.

모치나가 리오 6:55 아, 네 맞아요. 매월 교실 같은 형태로 하시는데, 그때 저희에서 점심을 드시는 손님이에요.

사회자(이시자키)7:07 아, 만리화 씨 곳에 갔을 때 반드시 나고리에 오시는군요.

모치나가 리오 7:10 네, 맞아요. 꽃을 주시거나 해요.

이 화면에는 안 보이지만, 저쪽에 장식된 스카이트리와 도쿄타워 일러스트가 있는데, 그것도 월 1회 정도 와주시는 분으로 93-94세 정도의 할아버지가 일본 전국을 다니시면서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에요. 이번 달은 여기 갔다, 다음 달은 여기 간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그런 분이 와주시거나 해요.

사회자(이시자키)7:46 네네네.

사회자(다카스기)7:48 사랑받고 계시네요.

사회자(이시자키)7:49 사랑받고 계시네요.

사회자(다카스기)7:48 남편 외에도요.

사회자(이시자키)7:50 정말 그래요.

모치나가 리오 7:54 매장 내의 것 하나하나에도 꽤 손님과의 에피소드가 숨어있어요.

사회자(이시자키)8:02 멋지네요.

모치나가 리오 8:03 네, 여러분께 지지받고 있어요.

사회자(이시자키)8:07 사실 곰도 여기 온 경위를 어렴풋이 알 것 같은데 조이풀 연말세일인가 뭔가의 세일 때 누군가가 당첨되어서 여기에 가져온 거죠? 확실히.

모치나가 리오 8:21 네, 맞아요. 손님께서요.

사회자(이시자키)8:22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연말세일 때의 곰이 여기 있다고 생각해서.

사회자(다카스기)8:30 나중에 나올 거예요. 나중에 나와요. 릴랙스할 때요.

모치나가 리오 8:38 표정이 바뀌네요, 보는 각도에 따라.

사회자(다카스기)8:41 다리가 좋네요. 그 각도가 좋아요.

사회자(이시자키)8:44 사진으로 끼워 넣을 거니까. 그렇죠.

모치나가 리오 8:48 곰돌이 이름을 모집 중이니까 좋으시면 이름을 지어주세요.

사회자(이시자키)8:53 조이풀상에서 당첨된 곰돌이가 여기 와있어요.

사회자(이시자키)8:57 네,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모치나가 리오 9:00 감사했습니다.

사회자(이시자키)9:01 계속해서 Part 1은 여기서 끝나고, 다음은 Part 2로 가니까 그쪽도 꼭 봐주세요.

전원 9:07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이 텍스트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된 것으로, 일부 부자연스러운 표현이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目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