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가이지만, 최고급 호텔급 스위트를 만날 수 있다! RF카페 조이풀 미노와 공식 채널vol5 Part1

이 영상은 조이풀 미노와 상점가의 ‘RF카페’ 아베 씨를 소개하는 제5회 Part1 내용입니다. 니혼바시에서의 영업부터 부동산 물색을 거쳐 조이풀 미노와로 이전한 경위가 소개되며, 당초에는 조이풀 가격과는 다른 적정 가격 설정으로 우려되었지만, 1년이 지나 지역 분들에게도 받아들여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7년 전 니가타로 이주한 여성 농원주 겸 블렌더가 만드는 건조과일을 사용한 국산 과일차가 가게의 특색으로, 카모마일 블렌드나 블루베리 카시스 등 향긋한 차잎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장 여성들이 퇴근 후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천천히 즐기는 스타일이 인기이며, 아베 씨의 힐링계이면서 중성적인 캐릭터가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부인과의 사이좋음도 더해져 사랑에 둘러싸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상점가에 신선한 바람을 가져다주는 호텔급 퀄리티를 가진 카페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회자(이시자키・다카스기)0:00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회자(이시자키)0:05 조이풀 미노와 상점가 공식 YouTube 채널 제5회입니다. 오늘의 진행은 부이사장…

사회자(다카스기)0:13 네, 두 명 중 한 명인 다카스기와…

사회자(이시자키)0:15 사무국의 이시자키가 전해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조이풀 미노와가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고 있지만, 아직 다 소개되지 않은, 저희만 아는 조이풀 미노와의 가게 사장님들이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전부터 엄청 궁금했던 RF카페에 왔습니다. 사장님인 아베 씨입니다.

아베 씨 0:56 안녕하세요. RF카페의 아베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회자(이시자키)1:04 아까부터 정말 좋은 향이 나고 있어요. 과일향 차잎 냄새가 퍼지고 있는데요. 저 계속 궁금했거든요. 이 하얀 가게 분위기랑, 조이풀 미노와에 정말 신선한 바람을 넣어주는 느낌이 드는데, RF카페를 개점하신 계기를 알려주시겠어요?

아베 씨 1:31 네, 부탁드립니다. 전에 니혼바시에서 가게를 했었는데, 운영이 좀 어려워서 일단 폐점하고, 계속 부동산을 찾고 있었는데 전혀 찾을 수 없어서 계속 찾다가 드디어 이곳이라는 부동산을 찾게 되었어요.

사회자(다카스기)1:56 그렇죠. 처음에는 가격 설정이요. 조이풀 가격에는 없는 가격으로 도전해오셔서 좀 걱정했어요.

사회자(이시자키)2:05 확실히 그렇죠.

사회자(다카스기)2:11 그런데 열어보니 놀랍게도 1년이 지났죠. 손님들이, 부부들도 오시고요.

사회자(이시자키)2:21 커플들도 오시고요.

사회자(다카스기)2:24 이건 알고 도전하신 건가요?

아베 씨 2:31 그렇죠. 원래 니혼바시에서 할 때 단골분들이 기다려주고 계셔서, 단골분들이 올 수 있는 범위가 어디일까 하다가 히비야선을 이용할 수 있고 쇼와도리 연선에 가게가 있었으니까, 거기서라면 올 수 있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가격 설정도 적정가격에 가까운 곳에서 해보자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직 꽤 저렴한 설정으로요.

사회자(다카스기)3:05 아, 전 가격으로 하신 거군요.

아베 씨 3:08 네. 가격적으로는 비슷한데, 지금 물가가 올라서 원가가 1.5배 정도 올랐거든요.

사회자(이시자키)3:17 아, 그렇군요.

아베 씨 3:19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단골분들 외에도 이 지역분들도 꽤 와주시게 되어서, 품질을 아시는 분들이 기뻐해주시고 계속 와주시게 된 것 같아요.

사회자(이시자키)3:38 직장 여성분들이 회사 퇴근길에 차잎을 사가시는 그런 이미지가 있네요. 분위기적으로.

아베 씨 3:46 그렇죠. 평일에는 퇴근 후에 들러서 집에서 천천히 드시는 사용법이 많아요.

사회자(이시자키)3:57 피곤할 때 한 모금 마시면 정말 힐링되거든요.

사회자(다카스기)4:04 아베 씨의 캐릭터도…

사회자(이시자키)4:06 뭔가 힐링계 느낌이면서도 중성적인 느낌도 하고, 그게 또 이 가게와 잘 어울려요.

사회자(다카스기)4:17 맛에도 나타나죠.

사회자(이시자키)4:19 네, 정말 정말. 그리고 좀 얘기해도 될까요? 부인분과 엄청 사이가 좋으셔서. 그래서 그것도 뭔가 사랑에 둘러싸인 가게 같은 느낌이에요.

아베 씨 4:32 아, 부끄럽네요.

사회자(이시자키)4:38 그리고 이 과일차 차잎들이 정말 궁금한데, 어떤 걸 주로 해서 과일차를 만드시나요?

아베 씨 4:51 아, 이건 신슈 쪽 농원에서 하시는, 여성분인데 블렌더분이 계세요. 그분이 원래 도쿄에서 하시다가 과일을 키워서 그걸 건조과일로 만들어 차로 하고 싶다고 해서 7년 전쯤 이주하셔서, 그걸 건조과일로 만들어서 블렌드해주시는 걸 가져오고 있어요.

그래서 입고되면 향도 좋고, 맛도 역시 국산이라서 특별해요.

사회자(이시자키)5:32 카모마일 블렌드 같은 것도요?

카모마일 엄청 좋아해요.

아베 씨 5:38 허브티인데, 이 허브티는 건조 사과가 들어가 있어서 마시기 쉬워요. 겨울 동안 꽤 인기였어요.

사회자(이시자키)5:53 블루베리 카시스도 있네요.

아베 씨 5:56 아, 그렇죠. 이쪽은 수입한 걸로 블렌드하고 있는데, 맛이 확실해서 과일차와 잘 어울려요.

사회자(다카스기)6:17 아라카와구에서 과일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죠.

여기는 케이크가 호텔 케이크 수준으로 정말 맛있어요. 이 가격에 전혀 뒤지지 않거든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세요.

사회자(이시자키)6:29 케이크를 직접 만드시는 거죠.

아베 씨 6:31 네, 물론이죠.

사회자(다카스기)6:33 엄청 맛있거든요. 드셔본 적 있을 것 같은데. 스콘도 물론이고요.

사회자(이시자키)6:39 그 파운드케이크 같은 걸 먹어본 적 있어요.

사회자(다카스기)6:42 파운드케이크가 정말 예쁘게 나와요. 케이크 좀 드셔보세요. 보세요, 여기 떨어진 볼따구들을! 다들 볼따구 떨어뜨리고 가거든요.

사회자(이시자키)6:56 아, 다음에 꼭 먹어보겠어요.

사회자(다카스기)6:58 정말 대단해요. 진짜 놀라워요.

사회자(이시자키)7:00 정말. 이사장님도 맛있다고 칭찬하셨죠. 정말 대단해요.

사회자(다카스기)7:11 군침이 도네요.

사회자(이시자키)7:13 그 작은 창문에서 가져다주시는 게 정말 멋져요.

사회자(이시자키)7:2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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